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뉴스
전체보기
대표팀
해외축구
프로축구
내셔널리그
K3리그
여자축구
대학/U리그
초중고리그
초중고전국대회
시도협회 축구
일반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뉴스 대학/U리그 기사목록
 
[7권역 리뷰] '황소 군단' 건국대, 홍익대에 설욕전 1-0 신승 '선두 탈환'
기사입력 2019-09-20 오후 5:37:00 | 최종수정 2019-09-20 오후 5:37:28

▲20일 오전 11시 충북 충주시 탄금대축구장에서 열린 ‘2019 대학 U리그’ 7권역 13라운드 홍익대 전에서 승리하며 선두 탈환에 성공한 '황소 군단' 건국대 선수들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추계연맹전 챔피언
황소 군단건국대가 마침내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건국대가 20일 오전 11시 충북 충주시 탄금대축구장에서 열린 ‘2019 대학 U리그’ 7권역 13라운드 홍익대 전에서 허준호(4학년)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상대 맞대결 1차전 2-1 역전패의 설욕전과 823(승점 26)로 선두에 올라섰다.

추계연맹전 우승이후 곧바로 열린 12라운드 중원대 전에서 2-0 완패를 당하며 체면을 구긴 건국대는 이날 홍익대 전에서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캡틴김재철(4학년)이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아시아대학축구대회출전에 따른 공백과 전날 허준호와 김광용(이상 4학년)이 프로축구 R리그 참가로 1.5군 스쿼드를 구성한 건국대였다. 

반면 홍익대는 김선우(3학년)와 김세진(2학년), 김근녕(3학년) 등 주전 대부분을 투입하면서 선두자리를 지키기 위한 전력투구에 나섰다. 두 팀의 경기는 전반초반부터 불을 뿜었다. 홍익대는 장신공격수 김세진을 전방 깊숙이 배치하는 포스트플레이와 엄승민(3학년)과 최인호(4학년), 김선우 등의 포지션체인지로 건국대의 좌우측면과 중앙을 공략했다.

건국대는 1.5군 멤버로 전반전 실점을 막는데 주력하면서 후반전에 승부수를 띄우는 뉘앙스를 보였다. 중원에서 황원준(4학년)을 중심으로 홍익대의 공격을 유효적절하게 차단하는 등 빌드업을 통해 반격을 도모했다. 하지만 여의치 않았고, 패스타이밍이 수시로 엇박자가 나면서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경기상황은 홍익대가 공격권을 주도하면서 건국대가 빠른 역습으로 응수했다. 그런 결과는 결국 두 팀 모두 득점에 실패하면서 승부를 후반으로 넘겼다.

후반 들어 건국대는 승부수를 띄웠다. 김선홍(3학년)과 김병현, 차승진(이상 2학년)을 대신 해결사 최건주(2학년)와 허준호와 김광용(이상 4학년)을 동시에 교체 투입했다. 건국대의 공격은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 전반과는 다른 페이스를 통해 홍익대의 문전을 공략했다. 최건주의 측면 돌파와 전방 깊숙이 허준호의 높이가 속도를 냈다. 김광용의 오버래핑에 이은 얼리 크로스가 허준호와 장병호(4학년)에게 연결되면서 몇 차례 좋은 찬스를 잡았으나 마무리가 부족했다.

홍익대도 선제골에 대한 탄력을 냈다. 김세진의 머리를 겨냥하는 좌우측면의 크로스가 연거푸 건국대 문전으로 향했다. 여기에 김근녕과 엄승민, 김선우의 중앙 침투까지 더해 선제골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하지만 홍익대 역시 연거푸 마무리가 아쉬웠다. 홍익대는 후반 15분 이후 2분 간격으로 선수를 교체했다. 최인호(4학년) 대신 박성현(2학년), 태혁준(2학년) 대신 이도건(1학년), 윤찬식(3학년)2학년 대신 김현승(2학년)을 투입하는 용병술을 발휘했다.

두 팀의 경기는 후반중반을 넘어서면서 불꽃을 튀겼다. 중원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통해 일진일퇴의 시소게임을 전개하는 등 승부를 내기 위해 양 팀 선수들 모두 사력을 다했다. 이날 경기의 결과가 향후 권역우승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기에 선수들 모두 몸을 사리지 않았다. 특히 건국대는 앞선 12라운드 중원대 전 패배에 따른 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 홍익대 보다 한발 더 뛰는 기동력을 펼쳐냈다.

후반 41분 마침내 건국대가 찬스를 잡았다. 우측코너킥에 이은 크로스, 공격에 가담한 센터백 기원필(3학년)의 헤더를 상대 홍익대 수비수가 걷어냈다. 이어 볼의 방향이 터치라인을 넘어설 직전 기원필이 재차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허준호가 터치 후 곧바로 오른발 임팩트로 홍익대의 골망을 크게 갈랐다. 이후 반격에 나선 홍익대의 공격을 유효적절하게 대처한 건국대였고, 주심의 휘슬소리와 함께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면서 휘파람을 불었다.

팀 승리를 이끈 건국대 이성환 감독은 우리가 준비한 것들이 잘 나왔다. 사실 오늘 전반전은 1.5군 멤버로 스쿼드를 구성했다. 그런 가운데 실점을 하지 않고 버텨주길 바랬는데, 잘해줬다. 후반 들어 ()준호와 ()광용, ()건주를 교체 투입하면서 승부수를 띄웠다. 결국 우리 선수들이 승리를 만들어 냈고, 칭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9권역 리뷰] 김훈욱 ‘극장골’ 울산대, 영남대에 1-0 신승…“멀어져간 영남권 라이벌 관계”
2019 아시아대학축구대회, 한국대학연맹선발팀 2연승 '4강 진출'
대학/U리그 기사목록 보기
 
  뉴스 주요기사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신한중 시련을 극복하고 이제는 ..
2월 초중고 전국축구대회 참가팀..
경기도축구협회 대의원 총회..화..
네티즌 49%, 춘계전국학원축구대..
[아시아 U-19] 한국, 이란 제압...
 
 
 
스포트라이트
[팀탐방] FC곤지..
[전국체전] 제주..
[전국체전] 대건..
[전국체전] 인천..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인물탐구] 자이크로 최창영 대..
[7권역] 김현승 '결승골' 홍익대..
[7권역 프리뷰] U리그 최대 격전..
[8권역] '굴러온 돌' 청주대, 영..
서울시축구협회 김영래 신임회장..
[서울서부] 중동고 김용범 감독,..
[서울북부] 한양공고, 동북고 꺾..
[강원권역] 강릉중앙고, 5년 연..
[독자 고견] 황삼진 기자님 안녕..
2019 시즌 경기도 중등 축구리그..
 
 
핫이슈토론  
[황삼진 축구돋보기] 학원축구 전국대..
8월 학원축구 전국대회, 1000억 ..
[백록기 사건사고] 대회 개최 메..
[청룡기] 경남 고성군 백두현 군..
[기자수첩] 한국프로축구연맹, ..
 
포토센터
[U리그] 경희대 ..
[추계대학] 건국..
[추계대학] 국제..
[추계대학] 한양..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백마중, '창단 20년 만에 첫 전..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네티즌투표 Poll
Q: 6월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전국 6개 지역에서 일제히 개막됐다. 그런 가운데 학부모들과 대회관계자들로부터 대회운영에 따른 불편한 점들이 여기저기서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이 있다면?
심판 편파판정
대회운영 미숙
바가지 상혼, 불친절
욕설, 폭언 등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9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