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뉴스
전체보기
대표팀
해외축구
프로축구
내셔널리그
K3리그
여자축구
대학/U리그
초중고리그
초중고전국대회
시도협회 축구
일반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뉴스 대학/U리그 기사목록
 
[8권역 리뷰] 안동과학대, 문경대에 5-1 대승 2위 진입…대구대, 동양대와 난타전 끝 3-3 무승부
기사입력 2019-09-21 오후 7:40:00 | 최종수정 2019-09-21 오후 7:40:33

▲이제 남은 경기는 2~3경기다. '2019 대학 U리그' 8권역, 리그개막 이후부터 줄곧 상위권을 형성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는 좌로부터 청주대 조민국 감독, 안동과학대 김인배 감독, 대구대 이태홍 감독의 모습 ⓒ K스포츠티비

3
-3-3약의 구분이 뚜렷하게 나타난 ‘2019 대학 U리그’ 8권역이다. 종착역이 얼마 남지 않은 8권역은 선두 청주대와 2위 안동과학대, 3위 대구대가 막바지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 살펴볼 때 청주대의 우승이 유력하다. 3경기를 남겨둔 청주대(승점 33)2경씩을 남긴 안동과학대(승점 31)와 대구대(승점 29)보다 이미 승점에서 앞서 있다.

선두 추격에 분수령이 된 2014라운드에서 안동과학대는 문경대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겨 2위로 올라섰다. 반면 대구대는 동양대와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을 챙기면서 3위로 추락했다. 이제 2경기를 남겼다. 그중 두 팀은 15라운드(안동과학대)와 최종 16라운드(대구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안동과학대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둘 경우 승점 37점이 된다. 대구대는 35점이다. 청주대는 남은 3경기에서 승점 5점만 보태면 우승이다. 2승 또는 12무만 하면 된다. 남은 대진은 경주대-위덕대-동양대 순이다. 이변이 없는 한 3승을 모두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2위 자리를 놓고 안동과학대와 대구대가 내달 1018일 상대 맞대결 2차전을 펼친다. 앞서 대구대는 오는 2715라운드 문경대 전 승리가 필수다. 그래야 최종 16라운드 안동과학대 전 승리를 통해 2위를 차지할 수 있다.

▲20일 오후 3시 경북 문경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9 대학 U리그' 8권역 14라운드 문경대 전에서 승리하며 2위로 올라선 안동과학대 선수들의 모습 ⓒ K스포츠티비

20
일 오후 3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문경대와 안동과학대의 12~14라운드는 원정팀인 안동과학대가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한 끝에 5-1 대승을 거뒀다. 지난 8월 추계연맹전에서 여러 가지 악재로 중도에 탈락하는 등 예상치 못한 결과에 승복한 안동과학대의 경기력은 U리그를 통해 더욱 빛을 냈다. 이날 상대를 만만하게 본 결과는 이른 시간 전반 5분 상대 최태영(1학년)에게 선제골을 먼저 내주면서 자존심을 구긴 안동과학대였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안동과학대였으나 좀처럼 공격의 활로를 열지 못하면서 시종일관 답답한 플레이를 전개했다. 엇박자가 나는 가운데 그나마 전반 24분 노현석(2학년)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들어 안동과학대는 3명의 선수를 한꺼번에 교체했다. 이건목(2학년)과 최민규(3학년), 노현석 대신 강민승(1학년)과 김현서(1학년), 신민혁(3학년)을 투입했다. 공격의 활기가 띄기 시작했다. 빠른 원투패스와 강민승의 저돌적인 돌파가 문경대 수비라인을 흔들었다.

후반 1분 신민혁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은 안동과학대였다. 연이어 후반 9분 김현서가 세 번째 골을 이었고, 후반 17분 신민혁이 네 번째 골이자 본인 멀티골 활약을 펼쳐냈다. 벤치의 용병술이 적중했다.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북 치고 장구 치고 다해냈다. 강민승은 골 소식은 없었지만, 폭발적인 돌파로 상대 문경대 수비조직을 마음껏 흔들어 동료선수들의 득점을 도왔다. 이후 후반 23분 윤주훈(2학년)의 마지막 골을 끝으로 대승을 마감한 안동과학대였다.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했던 대구대는 원정에서 동양대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른 시간 전반 1분 이시현(4학년)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대구대였다. 이후 주도권을 장악한 뒤 계속해서 동양대 문전을 노크했으나 마무리가 부재였다. 추가골이 늦은 시간 전반 41분 윤관효(4학년)의 발끝에서 나오면서 전반을 2-0으로 앞섰다. 승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후반 들어 동양대의 반격은 매서웠다.

이선을 끌어 올린 뒤 대구대 수비 뒷공간을 집요하게 피고 들었다. 후반 17분 김성훈(2학년)의 만회골로 사기를 올린 동양대였다. 이어 후반 23분 박민석(2학년)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한 동양대는 남은 시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순식간에 동점골까지 내준 대구대는 진열을 정비하는 동시에 원점에서 다시 시작했다. 그런 결과 후반 28분 교체 투입된 배규태(2학년)가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또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 가지 못했다. 곧바로 반격을 주도한 동양대였고, 후반 34분 페널티킥 찬스를 잡은 김성훈이 깔끔하게 동점골로 응수했다. 이후 두 팀은 추가골을 생산하지 못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랜 만에 화끈한 공격력을 펼쳐낸 위덕대는 순복음총신학교에 4-1 대승을 거뒀다. 전반 2분 상대 이진성에게 선제골을 내준 위덕대였으나 전반 19분 최석규(2학년)의 동점골로 경기 균형을 맞췄다. 이어 전반 45분 나창현(3학년)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은 뒤 후반 들어 조형래(2학년)와 강충경(1학년)이 1골씩을 보태 대승을 마무리했다. 경주대는 후반 5분 지동현(1학년)의 선제골을 결승골로 이어 수성대에 1-0으로 승리했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2019 아시아대학축구대회' 한국대학연맹선발팀, 승부차기 접전 끝 대민A팀에 4-1 승리…일본대학선발팀과 결승 맞대결
[6권역 리뷰] 갈 길 바쁜 선두 남부대, 동신대와 2-2 무승부…광주대-조선대, ‘승리 합창’ 선두탈환과 상위권 진입 가시화
대학/U리그 기사목록 보기
 
  뉴스 주요기사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신한중 시련을 극복하고 이제는 ..
2월 초중고 전국축구대회 참가팀..
경기도축구협회 대의원 총회..화..
네티즌 49%, 춘계전국학원축구대..
[아시아 U-19] 한국, 이란 제압...
 
 
 
스포트라이트
[팀탐방] FC곤지..
[전국체전] 제주..
[전국체전] 대건..
[전국체전] 인천..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인물탐구] 자이크로 최창영 대..
[7권역] 김현승 '결승골' 홍익대..
[7권역 프리뷰] U리그 최대 격전..
[8권역] '굴러온 돌' 청주대, 영..
서울시축구협회 김영래 신임회장..
[서울서부] 중동고 김용범 감독,..
[서울북부] 한양공고, 동북고 꺾..
[강원권역] 강릉중앙고, 5년 연..
[독자 고견] 황삼진 기자님 안녕..
2019 시즌 경기도 중등 축구리그..
 
 
핫이슈토론  
[황삼진 축구돋보기] 학원축구 전국대..
8월 학원축구 전국대회, 1000억 ..
[백록기 사건사고] 대회 개최 메..
[청룡기] 경남 고성군 백두현 군..
[기자수첩] 한국프로축구연맹, ..
 
포토센터
[U리그] 경희대 ..
[추계대학] 건국..
[추계대학] 국제..
[추계대학] 한양..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백마중, '창단 20년 만에 첫 전..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네티즌투표 Poll
Q: 6월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전국 6개 지역에서 일제히 개막됐다. 그런 가운데 학부모들과 대회관계자들로부터 대회운영에 따른 불편한 점들이 여기저기서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이 있다면?
심판 편파판정
대회운영 미숙
바가지 상혼, 불친절
욕설, 폭언 등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9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