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특집.칼럼
전체보기
인물탐구
초대석
특집/칼럼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특집.칼럼 특집/칼럼 기사목록
 
퀄리티 높은 중계방송과 관중들로 가득 찬 풍경이 그리운 K리그
기사입력 2020-05-22 오후 10:14:00 | 최종수정 2020-05-22 오후 10:14:31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전에서 승리를 거둔 FC서울 선수들의 모습 ⓒ 한국프로축구연맹

흔히 국내 축구팬들은 프리미어리그는 기술도 좋고 공수전환이 빠르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데
K리그는 선수들의 기량도 그렇고 속도감도 떨어지면서 재미가 없다고 한다. 국내 축구팬들의 눈높이가 높은 가운데 최근 K리그는 무관중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축구팬들은 TV를 통해 K리그를 만끽한다. 월드컵이나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중계방송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일반적으로 K리그가 중계방송 시 10대의 카메라가 투입된다면 월드컵이나 프리미어리그의 경우는 20대 이상의 카메라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움직임에 따른 다양한 장면의 플레이와 선수들의 호흡소리까지도 잡아낸다. 그만큼 중계방송의 수준이 높다.

K리그의 재미없는 사정에는 중계방송에 따른 기술력도 한 몫을 한다. 10대 안팎의 카메라는 볼을 쫓아다니기에 바쁘다. 다양한 장면을 담아내야 하는 카메라 기자들의 기술력 역시도 떨어진다. 이러한 이유로 프리미어리그와 비교해 선수들의 기량도 떨어지지만, 중계방송 운영에서부터 수준이 떨어진다. 공중파 3사인 MBC, KBS, SBS의 경우 K리그 중계를 전혀 하지 않는다. 대부분 경영이 다소 부실한 케이블방송사에서 K리그를 중계하는데 그만큼 기술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과감한 투자를 하지 못한 채 최소한의 인원을 투입한 가운데 라이브중계를 펼친다.

결국 이러한 이유로 중계방송의 수준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축구는 살아 움직여야 한다. 살아 움직이는 좋은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방송기술도 최고여야 한다. 또 아나운서와 해설위원의 입담도 수준급이어야 한다. 그래야 K리그가 수준이 높아진다. 금일 포항스틸러스에서 열린 하나원큐 2002 K리그1 포항과 서울의 3라운드 경기, 수비수와 골키퍼의 아이컨택 미스로 포항 일류첸코에게 선제골을 먼저 내준 서울이었다. 이후 서울은 반격을 주도한 끝에 코너킥 세트피스상황에서 황현수와 오스마르의 헤더 동점골과 역전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무관중의 경기는 선수들로 하여금 흥을 돋우기에는 역부족했다. 수준 높은 방송중계와 관중석을 가득 메운 K리그의 풍경을 하루빨리 보고 싶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천년의 고도’ 경주시, “졸속 체육행정으로 ‘스포츠산업’ 몸살 앓다”
정정용과 설기현 축구, 감독 데뷔전 첫 승 또 다시 다음 기회…"희망을 엿보기엔 아직은 부족했다."
특집/칼럼 기사목록 보기
 
  특집.칼럼 주요기사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97년생 고교축구 '대어' 어디로 ..
학원팀과 프로산하 유소년팀의 ..
서울대 축구부 '학업’과 ‘운동..
[금석배]'편파판정'에 "선수도 ..
프로축구, 선수간 연봉 천차만별..
[기획 취재] 조기축구와 학교운..
 
 
 
스포트라이트
[고등 왕중왕전] ..
[고등 왕중왕전] ..
[고등 왕중왕전] ..
[고등 왕중왕전]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U리그 왕중왕전 8강 리뷰] 확 ..
[U리그 왕중왕전] 사이버한국외..
[대학 왕중왕전 32강 리뷰] 거침..
[고등 왕중왕전 8강 리뷰] 신평..
[고등 왕중왕전] 강릉문성고 유..
[고등 왕중왕전] SOLFC U-18 이..
[고등 왕중왕전] SOLFC U-18 유..
[고등 왕중왕전 16강 리뷰] 용인..
[고등 왕중왕전] 서해고 김학철 ..
[고등 왕중왕전 32강 리뷰] 프로..
 
 
핫이슈토론  
[추계고등] 합천군 문준희 군수, "코..
원칙과 기준이 사라진 2020년 축..
[황삼진 축구돋보기] 학원축구 ..
8월 학원축구 전국대회, 1000억 ..
[백록기 사건사고] 대회 개최 메..
 
포토센터
[추계대학] 울산..
[추계대학] 수성..
[추계대학] 제주..
[추계대학] 동원..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백마중, '창단 20년 만에 첫 전..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네티즌투표 Poll
Q: 6월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전국 6개 지역에서 일제히 개막됐다. 그런 가운데 학부모들과 대회관계자들로부터 대회운영에 따른 불편한 점들이 여기저기서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이 있다면?
심판 편파판정
대회운영 미숙
바가지 상혼, 불친절
욕설, 폭언 등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20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