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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리그] 신라고 센터백 하현수, 2G 연속 '수트라이커' 기질로 '헤더 골' 작렬…"권역리그 우승은 필수, 전국대회 상위 입상은 당연"
기사입력 2021-04-19 오후 5:19:00 | 최종수정 2021-04-19 오후 5:19:26

▲지난 17~18일 양일간 경북 청송군 청송군민운동장과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덩시에 열린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 경북권역 5~6차전 더블헤더 영덕고와 영주FC 전에서 2경기 연속골을 넣는 수트라이커 기질을 발휘한 신라고 센터백 하현수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짧은 팀 창단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함의 상징으로 소리 없이 강한 팀인 신라고
(경북). 센터백인 하현수(3학년)는 신라고에 있어 든든한 '히든카드'. 187cm, 75kg의 건장한 체격 조건에 타점 높은 제공권과 맨마킹 등은 물론,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공격 가담과 우위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상대에 큰 공포감을 심어준다. 장신임에도 웬만한 단신 선수에 버금가는 스피드와 정신력 등도 겸비하며 센터백으로서 남다른 뼈대를 자랑하고 있다. 대륜중학교(대구) 시절부터 성장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받은 뒤 경희고(서울)로 진학했지만, 고향을 떠난 향수병과 서울생활 적응에 실패하면서 고교 2학년 2학기 때 다시 고향으로 리턴한 뒤 신라고에 둥지를 틀었다. 신라고에서 새롭게 둥지를 튼 하현수는 기량과 자신감 등이 한껏 고취되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업그레이드됐다. 개인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면서 혹독한 훈련량을 묵묵히 소화하는 강한 정신력 등을 통해 동료 선수들과 융화에서도 합격점을 받을 정도로 꾸준한 성장 곡선을 그려내고 있다.

최근 리그경기를 통해 골 넣는 수비수인 '수트라이커' 기질과 함께 안정된 수비력 등으로 공수 양면에서 질 높은 활약을 펼쳐내는 등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리고 있다. 아직 고교생 신분의 어린 나이임에도 수비에서 침착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팀 전체를 아우르는 통솔력은 단연 압권이다. 지속적으로 자기 계발에 매진하는 하현수의 성실함은 개인뿐만 아니라 팀 전체에 큰 동기부여를 제시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센터백으로서 경기 리딩 등을 고루 겸비한 그의 특색도 팀 내실과 경기력 등을 끌어올리는데 좋은 '씨앗'과도 같다. 신라고 축구부를 이끌고 있는 김병익 감독이 '하현수 키우기'에 팔을 걷어붙였을 만큼 가지고 있는 특색과 가능성 등은 어느 누구에 뒤지지 않는 자원이다.

고학년들의 대학진학 혹은 취업이 우선시되는 한국 학원 스포츠의 풍토 상 지난 시즌 선배들의 그늘에 가려 출전 시간을 많이 보장받지 못했지만,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하나둘씩 꽃피웠다. 올 시즌 역시 코로나19의 여파로 2월 전국대회를 치르지 못한 가운데 최근 리그경기를 통해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하현수는 타점 높은 제공권과 뛰어난 맨마킹, 안정된 수비 리드 등으로 팀의 후방을 든든하게 책임진다. 상대 팀들의 공격에도 움츠리는 모습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고, 팀 전체를 아우르는 '컨트롤 타워'로서 기존 선수들과 큰 시너지 효과를 양산하는 등 침착함과 여유로움 등을 동시에 펼쳐내는 플레이는 하현수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여기에 최근 상종가를 치고 있는 골 넣는 수비수라는 수트라이커기질은 하현수의 또 다른 무기로 자리 잡았다.

▲탁구선수 출신의 어머니(김성희 씨)의 좋은 유전자를 물러받은 하현수는 신장187CM, 체중 75KG의 피지컬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타점 높은 제공권과 맨투맨 수비 등 센터백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 K스포츠티비  

신라고는
17~18일 양일간 경북 청송군 청송군민운동장과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12 전국고등축구리그경북권역 5~6차전에서 하현수의 2경기 연속골 활약으로 11무를 기록했다. 지난 94차전 예일메디텍고 전 1-0 패배의 충격을 털고 더블헤더 2연전에서 11무를 차지한 신라고는 승점 13(411)으로 글로벌선진고(51무 승점 16)와 영덕고(42무 승점 14)에 이어 3위에 자리하면서 선두 싸움을 더욱 미궁 속으로 빠뜨렸다. 하현수는 우승 경쟁의 분수령인 5차전 영덕고 전에서 2-0으로 끌려간 상황에서 헤더로 만회골을 만들어 낸 뒤 남은 시간을 추격전을 통해 2-2 무승부를 만들어내는데 발판을 마련했다. 연이어 6차전 영주FC 전에서 0-0의 팽팽하게 균형을 맞춰가던 전반 38분 헤더 선제골로 팀 승리의 기초를 닦은 뒤 3-1 승리를 도왔다.

2경기 연속골을 만들어 낸 하현수의 존재감은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수트라이커 본능을 깨웠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부여된다. 올 시즌 첫 골의 '버프'는 남달랐다. 하현수는 수비 포지션에서도 안정된 플레이로 팀의 방패를 견고하게 책임졌다. 영덕고가 최전방 원톱 이규하와 안동현, 유동현 등의 포지션체인지에 의한 크로스 위주로 플레이를 전개하자 187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타점 높은 제공권으로 상대 크로스를 적절하게 케어했고, 끈질긴 투쟁력과 맨마킹을 통해 나머지 수비 선수들과 압박 타이밍을 유기적으로 형성하면서 상대 공격 템포를 효과적으로 늦추는 수완을 뽐냈다. 볼이 투입됐을 때 샌드위치를 쌓으면서 상대 횡패스를 유도하는 등 박빙 승부처의 중압감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센터백 뿐만 아니라 세트피스 상황시 수트라이커 등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능력은 신라고가 추구하는 다양한 공격옵션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팀플레이를 전개해나가는데 든든한 시발점이나 다름없다. 매끄러운 볼 터치와 패스웍 등으로 후방 빌드업의 안정성을 입힌 것은 물론, 볼을 넘겨받은 뒤 이도영과 김해성, 함태양 등 공격라인에 예리하게 뿌려주는 볼 줄기는 팀 공격의 스피디함을 제대로 입혔고, 이는 일선 공격수들의 활동 영역 증대에도 숨통을 트여줬다. 상대의 강한 압박에도 볼을 침착하게 간수하면서 공격으로 나가는 움직임 역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등 장신임에도 남다른 볼 센스를 잃지 않았다.

파트너인 최승준과 상반된 색채의 궁합도 좋았다. 187cm의 신장에 파워와 제공권 등에 능한 최승준이 뛰어난 파워와 강력한 맨마킹 등으로 세컨드볼 경합에서 나름 분투해주자 하현수는 한 박자 빠른 예측 능력과 탁월한 위치선정 등으로 상대 공격수들의 문전 침투를 원천 봉쇄했고, 최승준 뿐만 아니라 나머지 선수들과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포백 수비라인 전체를 폭넓게 아우르는 등 큰 경기의 중압감도 나름 잘 떨쳐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공격 가담으로 상대 수비를 분산시킨 것은 물론, 직접 득점으로 연결하는 타짜기질발휘도 마다하지 않았다. 더블헤더 2경기에서 11무를 기록했지만, 5차전 영덕고 전 무승부는 사실 하현수의 활약이 엄청난 메리트였다. -수 양면에서 중압감을 딛고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하현수의 존재가 그나마 패배일보직전에서 팀을 구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4차전 예일메디텍고 전에서 1-0으로 패배한 뒤 반성을 많이 했다. 앞전까지 3연승을 질주하며 무패행진으로 우승을 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었기에 더욱 그랬다. 예일메디텍고와 4차전 때 우리가 보여줘야 될 경기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고, 준비 역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5차전 영덕고 전 준비를 잘하자고 선수들끼리 얘기를 많이 나눴다. 이날 경기의 중요성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전반전 우리가 먼저 2골을 내주면서 이러다 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남은 시간 팀에 희생하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는데 결과가 그나마 무승부로 끝나 다행이다. 영덕고와 영주FC 전 모두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골을 기록했는데, ()도영이의 크로스가 좋았고, 끝까지 집중한 게 좋은 결과로 연결됐다."

"평소에도 세트피스에 대한 연습을 많이 한다. 항상 세트피스 상황 때 집중력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다행히 두 경기 모두 볼이 날아올 때부터 느낌이 좋았고, 그게 운 좋게 득점으로 연결됐다. 마침 올 시즌 첫 골에 이어 두 번째 골까지 넣을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 ()도영이와 늘 경기에 대한 이야기, 특히 세트피스 상황 때 어떻게 하자고 서로 의견을 많이 나눈다. 도영이의 왼발크로스는 궤적도 좋고, 상당히 날카롭다. 평소 도영이의 크로스를 방향과 질을 내가 잘 알고 있어 2경기 연속골을 헤더 골로 완성시킬 수 있었다. 도영이한테 상당히 고맙다.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세트피스 상황 때 우리 둘이가 합을 맞출 수 있도록 배려해준 점도 본 경기에서 커뮤니케이션도 무난했다고 본다."

▲남은 리그도 우리가 하고자하는 플레이에 집중하다보면 승리를 가져 올 것이다. 남은 3경기 모두 승리를 목표로 하되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을 역점에 둘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팀의 권역 리그 챔피언 등극과 토너먼트 대회 상위 입상 등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끝으로 운동선수 출신의 어머니가 제게 늘 멘토가 돼주고 있는데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성공한 선수로 보답하고 싶다."라고 하현수는 말했다.ⓒ K스포츠티비

아직은 경기를 풀어가고 빌드업 과정에서 부족한 게 많다
. 또 간혹 나오는 실수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시야도 넓혀야 하고, 그나마 최근 들어 제공권은 몰라보게 좋아졌다. 서전트 점프와 런닝 점프에 의한 제공권은 상대 선수들에게 위압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최근 발전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안정된 경기운영과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 등은 방패의 무게감을 더했고, 187cm의 큰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타점 높은 제공권을 통해 상대 공격라인과의 세컨드볼 경합에서도 극강의 우위를 나타낸다. 이와 함께 볼을 뺏긴 뒤 재빨리 수비로 내려와 상대 2선 자원들의 뒷공간 침투와 포지션체인지 등을 원천 봉쇄하는 등 경기를 읽는 시야와 스피드 등도 차츰 좋아지고 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뛰어난 제공권을 바탕으로 직접 득점을 생산하는 등 옵션 다변화에도 숨통을 트여준다. 이러한 하현수의 활약상은 다수의 대학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리 팀 자체가 세밀함을 더한 패스 게임과 때론 빠른 빌드업을 통한 전술을 많이 구사한다. 운동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 개인훈련으로 보충을 많이 하는 편인데 꾸준히 개인훈련을 나름대로 묵묵히 소화하려고 하다 보니 투지와 정신력 등은 더 강해졌다고 생각한다. 플레이적인 면도 마찬가지다. 항상 훈련과 개인 운동 때 부족함을 채우는 부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센터백으로서 수비 타이밍과 간격 유지, 라인 컨트롤 등 필히 갖춰야 될 부분을 경기 전과 후로 나름 피드백을 진행하는 중이다. 앞으로도 이 부분을 좀 더 가다듬을 생각이다. 그리고 스피드와 제공권,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격력 등은 자신 있다. 상대 수비의 움직임과 타이밍 등을 보고 연구하고 있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득점을 시도하려고 한다. 스텝 훈련과 위치선정 훈련 등을 통해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3학년이 된 올해 5월 전국대회를 준비하고 있고, 현재 리그 경기도 우승 경쟁을 한참 펼치고 있다.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고교 유니폼을 벗어야 한다. 남은 기간 하현수의 목표는 분명하다. 권역 리그 우승은 포기할 수 없고, 5월과 8월 열릴 예정인 두 차례의 전국대회를 통해 상위 입상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욕구가 대단하다. 동료들의 하고자하는 의욕과 정신력, 팀 밸런스 등은 나쁘지 않다는 평가라 기대감도 숨기지 않는다. 하현수의 확실한 의지는 나머지 선수들의 심리적인 안정감을 촉진하는데 큰 플러스 효과를 가져 오고 있고, 특유의 기동력을 앞세운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 불굴의 투지 등의 고유 색채가 여전히 건재한 가운데 팔방미인의 역량을 갖춘 하현수의 활약은 팀 옵션 다변화에도 숨통을 트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익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도 하현수의 활약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다.

▲경산시 하양읍 집 근처에 위치한 팔공산 갓바위 등산을 통해 가끔씩 어머니(김성희 씨)와 함께 운동에 대한 고민과 자신의 생각 등을 공유하는 하현수, 그의 어머니는 탁구선수 출신으로 지금도 경산시 일원에서 레슨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 K스포츠티비  

어느덧 고교생활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하현수가 신라고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유종의 미다
.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시즌 일정이 짧아진 상황에서 경희고에서 전학 온 뒤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동료 선수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쌓은 정과 깊은 유대감 등은 하현수의 성장에 큰 디딤돌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남은 기간 동안 팀을 위해 유종의 미를 이루려는 동기부여는 남다르다. 눈빛 역시 자연스럽게 이글아이처럼 활활 타오르는 등 동료 선수들과 추억몰이 장만에도 팔을 걷어 부친 모습이다. 진보적인 마인드와 지속적인 노력 등을 통해 축구선수로서 업그레이드를 꾀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각오가 뚜렷하다.

"올 시즌 고학년이 되면서 책임감이 확실히 커진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더군다나 내가 수비 포지션이기에 실점하면 경기 자체가 어려워질 확률이 매우 높다. 항상 동료 선수들과 커뮤니케이션, 간격 유지 등을 잘해야 팀플레이가 잘 풀린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사이드 어택커들의 수비 전환 때 나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제공권과 맨마킹 등의 강점을 살리면서 측면으로 커버될 때 상대 공격 선수들과 11 경합, 세컨드볼 경합 등에서도 밀리지 않는 것에 집중하면서 빌드업과 패스 연결, 간격 유지 등 역시 팀에 최대한 기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모든 부분들이 100% 잘 됐다고는 단언 짓기는 힘들지만, 저학년 때 경기 경험을 조금씩 이뤘던 부분도 올 시즌 고학년이 되면서 경기력 유지와 컨디션 조절 등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

"경희고에서 신라고로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 임박했다. 이 부분 자체가 지금도 실감나지 않는다. 신라고가 매년 전국대회에서 8강과 16강 문턱에서 좌절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신라고에 늦게 합류했지만, 올해는 반드시 징크스를 깨보고 싶다. 기존 팀들과 좋은 경기를 하고도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한 것에 대한 갈증이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다. 남은 기간 1개 대회 정도는 상위 입상을 이루고 싶다. 기존 팀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긴 해도 우리 팀이 집중력만 잘 유지하면 이룰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한다. 지금 수험생 신분에 있는 만큼 부상 없이 대회를 잘 치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의 입장이 다 똑같겠지만, 나 역시도 좋은 대학에 진로를 개척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토대로 프로진출도 이뤄보는 것이 꿈이다. 남은 리그도 우리가 하고자하는 플레이에 집중하다보면 승리를 가져 올 것이다. 남은 3경기 모두 승리를 목표로 하되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을 역점에 둘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팀의 권역 리그 챔피언 등극과 토너먼트 대회 상위 입상 등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끝으로 운동선수 출신의 어머니가 제게 늘 멘토가 돼주고 있는데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성공한 선수로 보답하고 싶다." -이상 신라고 하현수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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