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뉴스
전체보기
대표팀
해외축구
프로축구
내셔널리그
K3리그
여자축구
대학/U리그
초중고리그
초중고전국대회
시도협회 축구
일반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뉴스 초중고리그 기사목록
 
[경북권역] 글로벌선진고, ‘무패행진’ 끝에 사상 첫 경북권역 ‘우승 차지’…"전국대회와 왕중왕전 통해 위상 드높이겠다!”
기사입력 2021-06-26 오전 11:44:00 | 최종수정 2021-06-26 오전 11:44:01

25일 경북 청송군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경북권역 리그 최종전 영덕고 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무패행진 끝에 우승을 차지한 글로벌선진고 선수들의 모습 ⓒ K스포츠티비

경북 고교축구 판도변화를 화끈하게 바꿔났다
.

9경기 72무 무패행진, 19득점에 4실점으로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경북권역 리그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글로벌선진고등학교(문경시). 주축멤버 중 3학년생이 4명인 가운데 나머지는 모두 1~2학년생들로 꾸려진 스쿼드는 올해보다 내년 시즌이 더 기대되는 팀이다.

글로벌선진고가
25일 경북 청송군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경북권역 리그 최종전에서 영덕고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와 상관없이 이미 우승을 확장지은 글로벌선진고는 무패우승 도전의 결과물까지 만들어 내면서 활짝 웃었다.

이날 글로벌선진고는 최종전 영덕고를 맞아 공수에서 팀 중심역할을 수행하는 이준의(2학년)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기복 없는 고른 활약에 이은 박준환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고, 이후 영덕고 이진승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전반을 1-1 무승부로 마감했다. 후반 들어 글로벌선진고는 서재필과 신찬영(이상 3학년), 박준환(2학년)의 트리오가 추가골 생산에 골몰했으나 마무리 부재와 체력저하로 인해 추가골 생산에는 실패하면서 결국 1-1 무승부로 무패행진 우승에 만족했다.

올 시즌 콤팩트한 축구로 중무장한 글로벌선진고의 가장 큰 장점은 팀웍이었다.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수비에서부터 공격까지 유기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 특히 역습상황에서 빠른 빌드업을 통한 득점력 완성과 중원에서 강한압박에 의해 상대 팀을 압도하는 전술은 팀 승리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으로 손꼽혔다.

올 시즌 리그경기를 펼치는 동안 조직력과 기술부분 모두에서 타 팀들을 압도했고, 수비 조직력과 미드필더에서 만드는 과정과 서재필과 신찬영, 박준환 트리오의 다양한 공격옵션은 상대 수비를 능수능란하게 무너뜨려내는 등 이들 모두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저돌적인 돌파는 팀 승리를 불러오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여기에 이세환 감독의 다양한 전술과 전략이 적중하면서 성과를 만들어 냈다.

2학년생으로 내년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박준환은 선발과 팀 전략에 맞는 리저브 역할까지 다양하게 수행하면서 결정적일 때 한방을 터트려줬고, 매 라운드마다 넓은 시야와 빠른 스피드를 통해 문전 앞에서 일어나는 상황에서 대처하는 킬러 본능의 득점 사냥을 통해 득점왕에 올랐다. 볼을 갖고 치고 들어가는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과 여기에 득점력까지 갖추면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됐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이세환 감독은 최종전에서 승리를 희망했으나 주전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 차질을 빚었다. 하지만 이들을 대신해 뛰어준 선수들의 활약이 빛나면서 최종전을 잘 마무리했다. 올 시즌 펼친 9경기를 뒤돌아보면 대부분 만족한다. 득점력도 좋았고, 무엇보다 4실점을 내줬는데 이 부분이 더욱 만족스럽다. 팀 창단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학교와 학부모, 코칭스태프, 선수들 모두 원팀이 되면서 이뤄낸 결과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올 시즌 남은 전국대회와 왕중왕전을 통해 글로벌선진고의 위상을 드높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2020년 6월부터 전임 이용섭 감독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은 이세환 감독은 축구명문교들인 부평동중과 강릉중앙고를 거쳐 고려대를 졸업한 뒤 울산현대와 인천코레일, 고양Hi FC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2014년 은퇴했다. 지난해 고교축구 무대에서 면역력을 키운 이세환 감독은 올 시즌 주축선수들의 담금질을 통해 최고의 팀으로 성장시켰다. 선수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지도력과 고교선수들의 다양한 생각을 끌어내면서 기존 팀들과는 차별화된 팀 운영, 여기에 자신을 보좌하는 배성진 코치와는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춘 터라 환상콤비를 자랑했다. 이들 두 콤비는 이제 전국대회와 왕중왕전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 번 머리를 맞댄다.

전국대회와 왕중왕전에 대비해 이세환 감독은 전국대회와 토너먼트경기는 변수가 많다. 강팀과 약팀이 없을 만큼 운도 많이 작용하는 대회가 전국대회와 왕중왕전인데 어느 팀이 한경기 한경기에 집중력을 더 발휘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리면서 특히 3학년들은 고교선수시절 마지막대회인 만큼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제자들을 위한 스토리 준비에 올인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늘보다 내일의 비상을 꿈꾸는 글로벌선진고의 남은 ‘2021 시즌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대구권역] 대구공고, 가창FC하태호U-18 전 대승 이어 선두 대륜고 추격…청구고, 대륜고에 2연패 뒤 3-2 첫 승
[경기권역] ‘일반클럽 대세’ 6개 권역 ‘챔피언’ 확정!…고양고-FC KHT일동-평택진위FC-용인시축구센터덕영-뉴양동FC-FC광명시민 등 우승 헹가래!
초중고리그 기사목록 보기
 
  뉴스 주요기사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추계중등연맹전 저학년부 시상내..
신한중 시련을 극복하고 이제는 ..
2월 초중고 전국축구대회 참가팀..
네티즌 49%, 춘계전국학원축구대..
경기도축구협회 대의원 총회..화..
 
 
 
스포트라이트
[춘계대학] 중원..
[부산MBC] 오상고..
[춘계대학] 신성..
U-20 대표팀, 동..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U리그] 중앙대 오해종 감독, 용..
[경남권역] 합천FC U-15, 산청축..
[춘계대학] 올 시즌 첫 대회 대..
[춘계대학] 동의대 장철민 감독,..
[춘계대학] 중원대 이세인 감독,..
중앙대 골키퍼 김기훈, 춘계연맹..
[부산MBC] 오상고 김두영 감독, ..
[부산MBC] '7골 폭발' 오상고, ..
[춘계대학] 성균관대, 조 1위 본..
코로나19 확진자 역대 최다 경신..
 
 
핫이슈토론  
[지역축구 탐방] 안동시축구협회 최상..
[초대석] 경상북도축구협회 손호..
[추계고등] 합천군 문준희 군수,..
원칙과 기준이 사라진 2020년 축..
[황삼진 축구돋보기] 학원축구 ..
 
포토센터
[추계대학] 동의..
[추계대학] 위덕..
[추계대학] 수성..
[추계대학] 울산..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백마중, '창단 20년 만에 첫 전..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네티즌투표 Poll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22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