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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FC U-18팀 10일 창단식...박창현 감독 지휘봉 잡아
기사입력 2013-03-10 오후 7:58:00 | 최종수정 2013-03-10 오후 7:58:06

▲10일 11시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양천문화회관에서 창단식을 가진 양천FC U-18 축구클럽 팀이 이날 참석한 귀빈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영싸커

▲양천FC U-18 축구클럽 팀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 왼쪽에서 두번째 박찬현 감독의 모습 ⓒ 사진 영싸커
 
10일 오전 11시 양천FC U-18 축구클럽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문화회관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양천FC U-18 축구클럽은 다년간 유소년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발굴 및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박창현 감독이 감독을 맡는다. 박 감독은 한양대와 프로축구 K-리그 포항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그동안 한양대축구부 감독, 포항스틸러스 감독대행, 정명고 감독 등을 두루거쳐 현장 경험과 지역 정서 이해를 바탕으로 양천FC 축구클럽 육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적임자라는 평을 얻고 있다.

앞으로 양천FC U-18 축구클럽은 기량 발전과 학업 향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유망주 조기발굴과 지역 엘리트체육인 육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박 감독은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지식까지 갖춘 좋은 선수를 배출하는 것이 양천FC 클럽의 목표다. 양질의 고급교육으로 꾸준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양천FC U-18 축구클럽 창단식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회택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한문배 수원고축구부 감독 등 박창현 감독과 친분이 두터운 많은 축구인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고, 길정우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임옥연 구의원 등 양천구청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축구부 창단식을 축하했다. 


[ksport TV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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